뉴욕 인턴
UChicago 석사 1학년을 마무리했다. Polymer Capital NY라는 hedge fund에서 여름 인턴을 하기 위해 뉴욕에 왔다.
Internship offer letter를 5월 중순에 받아서 정신없는 한 달을 보냈다.
- Coursework (기말고사 및 프로젝트)
- 행정 처리 (background check, F-1 CPT, SSN 등 한 달간 이메일 100개 정도 주고 받음)
- 집 (Chicago 집 내놓기, NY 집 구하기)
심지어 인턴십 시작 3일 전에 서블렛 사기라는 걸 깨달아서 계약서 검토 및 클레임 걸고 새 집을 알아보느라 2배로 혼란스러웠다.
다행히 서블렛 문제는 잘 해결돼서 그냥 원래 계약한 집에 남아있게 되었고, 인턴십도 금방 적응해서 벌써 2주나 지났다. 서블렛 host가 서류 처리만 몇 가지 더 마무리 해주면 아파트 gym도 쓸 수 있는데, 그 gym이 기구도 좋고 쾌적해서 기대가 된다.
즐겁고 알찬 여름을 보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