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W's blog

유물론과 긍정적 허무주의

자아는 허상일 뿐이라는 사실을 점점 받아들이고 있다. 내 생각 흐름에 비합리성, 비효율성이 있는 부분들을 점점 더 자주 발견한다. 사람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진화론의 산물일 뿐이다. 결국 사람의 뇌는 고도로 발달한 패턴 인식 기계에 불과하다.

타인의 생각도 그냥 허상이다. 얽매일 필요가 전혀 없다.

정말 극단적으로 모든 부분을 내 마음대로 살아도 괜찮다는 결론을 내렸다.